매출채권
회사가 제품을 판매할 때 외상으로 팔아서 나중에 받아야 할 돈
외상매출금과 받을 어음을 일겉는 말(어음+외상매출금)
통상적으로 30일부터 3개월이내에 회수가 가능한 수취채권
회사가 고객에게 무이자로 제공한 단기간의 신용공여
유동자산에 속함(당좌자산에 속함)
*유동자산 : 1년 이내에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
매출액대비 15~20% 내에서 관리되야하며 중소기업의 평균은 30%수준
미수금과 차이
재고자산을 팔고 난 외상대금은 매출채권으로 기록회사에서 사용하는 물품 등 주요 영업활동외의 발생하는 외상대금은 미수금ex) 반도체장비회사가 반도체장비를 팔고 못 받은 돈은 매출채권회사의 법인차량을 팔고 못 받은 돈은 미수금기타대손상각비 사용
매입채무
회사가 영업에 사용될 재료 등을 외상으로 구입해서 나중에 줘야할 돈으로 이자는 발생하지 않는 부채
유동부채에 속함
*유동부채 : 1년이내에 지급해야 할 부채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기초매출채권+기말매출채권)/2) -> 높을수록 좋다
매출채권회전일수 = 365 / 매출채권회전율 -> 짧을수록 좋다
-> 회전일수는 보통 50일이내가 좋고 100일 넘기면 위험하다고 봄
(받을 돈 빨리 받는다->돈의 흐름이 좋다)
매입채무회전율 = 매출원가 / ((기초매입채무+기말매입채무)/2) -> 높을수록 좋다
매입채무회전일수 = 365일 / 매입채무회전율 -> 짧으면 좋다
-> 회사가 갚아야할 돈 신속하게 갚고있다
(줄 돈 빨리 준다->회사가 외상갚는데 돈의 문제가 없다)
매출채권의회전기간은 매입채무회전기간과 비교할때 최소 같거나 짧아야 유동성이 양호
참고
재고자산 회전율 = 당기 매출원가/((당기 재고자산+전기 재고자산)/2)
재고자산 회수기간 = 365/재고자산 회전율
- 분식회계 케이스
매출채권회전율과 재고자산회전율이 나빠졌는데 매출총이익률이 좋아졌으면 분식회계의 가능성도 생각해야한다 매출증가율이 낮은 반면에 매출원가율이 개선된 경우에는 재고자산의 과대계상가능성 있다 매입채무 과소계상하여 부채조정 분식회계의심(자본잠식) 감가상각비를 과소계상 또는 이연시켜서 당기이익증가 분식회계 매입채무 과소계상하여 부채조정 분식회계의심(자본잠식) |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대손이란? 외상거래를 하다가 결국 돈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
대손충당금
매출채권중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돈을 미리 추정하여 비용처리한것
(지출발생없음, 매출채권엔 대손충당금은 제외되어있음)
대손상각비
결국 못받아서 손실처리한돈
(판관비에 포함)
대손상각비가 높아지면 판관비 증가, 이익감소
공부해볼만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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